슬픔에 젖은 주인공의 방에 '라프 메이커'가 찾아와 웃음을 주겠다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를 거부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슬픔을 정리하고 싶어하며, '라프 메이커'의 존재가 방해가 되고 있다고 느낀다
결국, 주인공은 여전히 괴로운 감정을 안고 있다

전체 가사

涙で濡れた部屋に　ノックの音が転がった
誰にも会えない顔なのに　もう　なんだよ　どちら様？
「名乗る程　たいした名じゃないが　誰かがこう呼ぶ”ラフ・メイカー”
アンタに笑顔を持って来た　寒いから入れてくれ」
ラフ・メイカー？　冗談じゃない！　そんなモン呼んだ覚えはない
構わず消えてくれ　そこに居られたら泣けないだろう
ルララ　ルラ　ルララ　ルラ
大洪水の部屋に　ノックの音が飛び込んだ
あの野郎　まだ居やがったのか　消えてくれって言ったろう
「そんな言葉を言われたのは　生まれてこの方　初めてだ
非常に哀しくなってきた　どうしよう　泣きそうだ」
ラフ・メイカー？　冗談じゃない！　アンタが泣いてちゃ仕様がない
泣きたいのは　俺の方さ　こんなモン呼んだ覚えはない
ルララ　ルラ　ルララ　ル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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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로운 기분을 느끼며 모든 것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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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ラフ・メイカー

가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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