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를 통해 웃기지 않은 일상과 지루함을 이야기하며, 사랑과 슬픔을 알지 못하는 자신을 성찰한다
결국 삶의 불투명한 감정과 한국에서의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체 가사

옛날에 어떤 아이가 떡을 싸들고 왔는데 떡속에 온통 돌덩이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강건너 저편 마을에 바보가 하나있는데 입만 열었단 헛소리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건너마을에 깡패가 우리마을에 집짓고 강물에 똥을 풀었네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어릴적 동화책 다 잊어버려라 벙어리 새가슴 젓가락 세상
어디로 떠날까 지루한 내 마음이여 차라리 웃어라 정신 나갈때 까지
나하하하 마하하하

세상사는게 그렇지 눈을 감으면 어둡지 답답하면은 코풀지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사랑이 무언지 아니 슬픔이 무언지 아니 난지금 한국에 살아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가)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가 한마리 살았대
어떻게 풀밭에 메기가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사랑이 무언지 아니 슬픔이 무언지 아니 난지금 한국에 살아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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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자격미달인 정치가, 혁명가 등의 무관심과 허무함을 느끼며 비판하고 있다.

사랑에 빠진 바보처럼 감정에 휘둘리며 실망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별의 순간에 진실한 말을 기다리며 감정을 되새기는 내용이다.

사랑에 빠지는 이유와 그로 인한 고통에 대한 의문을 표현한 노래.

사랑과 삶의 무의미함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노래.

과거의 관계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입니다.

인생의 고뇌와 소소한 술자리 이야기 속에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내일을 기약하는 내용의 가사.

자신을 부각시키며 무관심을 요구하는 유머러스한 내용이다.

그리움을 안고 다른 슬픔에 익숙해진 마음을 이해해 달라는 노래.

사랑이 사라져서 마음이 아프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그리움이 남아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직전, 마음을 열어 더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내용입니다.

과거의 사랑과 목표에 대한 회한을 느끼며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과거의 기억과 고민들 속에서 슬픔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내용.

고통과 잔인함 속에서 꿈과 현실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의 심정을 담고 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쉬움과 눈물을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크라잉넛 -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가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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