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잊고 지냈던 소중함과 함께 마주하며, 쌓여만 갔던 것들을 정리하려는 마음을 표현한다
주인공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거리로 나서기로 결심하며, 회상과 후회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고자 한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결단을 강조한다

전체 가사

夕日を飲み込んだ
コップがルビーみたいだ
飲み掛けの土曜の生活感をテーブルに置いて
花瓶の白い花
優しすぎて枯れたみたいだ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
そろそろ変えなければ
あ、夕日。
本当に綺麗だね
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た
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
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
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
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
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
町へ出よう
마치에 데요
거리로 나가자
本当は僕らの心は頭にあった
何を間違えたのか、今じゃ文字の中
花瓶の白い花
いつの間にか枯れたみたいだ
本当に大事だったなら
そもそも買わなければ
あ、散った。
それでも綺麗だね
ずっと叶えたかった夢が貴方を縛
っていないだろうか
それを諦めていいと言える
勇気が少しでもあったら
本当に欲しかったものも
鞄もペンも捨てよう
町へ出よう
貴方の欲しがった
自分を捨ててしまった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
今更思い出す
花瓶の白い花
枯れたことも気付かなかった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は
花を変える人なのに
あ、待って。
本当に行くんだね
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
た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
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
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
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
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
それでいいから
貴方の夜をずっと照らす
大きな光はあるんだろうか
それでも行くんだろうか
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
全部を読み終わった
あとはどうか目を開けて
この本を捨てよう、町へ出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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