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버린다
플라스틱 하나도
일반쓰레기에 넣는데
안 찔린다.

아무렴 뭐라해도
편하게 사는게 내 꿈
많이 벌고 적게 일하는 내 통장아

시대는 나를 업고 달린다.
NFT 메타버스 세계로
아무렴 아무것도 못해도
숨만 쉬고 잘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든
난 상관 없어요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먹고 살기 죽겠는데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이렇게 살든 말든 남이사다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이렇게 살든 말든
니 똥꼬나 잘 닦아라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이렇게 살든 말든 남이사다

너무 쉽게 사온다
플라스틱 하나도
똑같은거 집에 있는데
안 찔린다

아무렴 뭐라해도
편하게 사는게 개꿀
많이 먹고 적게 일하는 내 위장아

시대는 나를 업고 달린다.
도지코인 테슬라의 시대로
아무렴 아무것도 못해도
숨만 쉬고 잘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든
난 상관 없어요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먹고 살기 죽겠는데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이렇게 살든 말든 남이사다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이렇게 살든 말든
니 똥꼬나 잘 닦아라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이렇게 살든 말든 남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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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난이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노래.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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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자립적인 삶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과거의 친구와의 대화에서 자신은 독립적이며 누군가의 걱정이나 간섭을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만의 세상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타인의 간섭을 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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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타인의 기대에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노래.

과거의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표현한다.

마음 편하게 있는 것이 중요하며, 주변의 의견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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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지만 독립적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

걱정을 덜고 나 자신을 즐기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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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자신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이해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김뜻돌 - 일반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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